놀고 있는 돈들에게 나 대신 돈 벌어오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해본다. 내 돈 친구들이 돈을 벌어다 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
“얘들아!! 너네 나 대신 가서 돈 쫌 벌어와!!”

“알겠어, 다녀올게!!!”
(파킹통장이나 CMA통장을 만들러 후다닥 가는 돈들…)
돼지들아, 노는 돈도 돈 벌어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 알고 있어? '파킹통장'이나 'CMA'에 가입하면 돼! 둘이 도대체 뭐가 다르고 어떤게 더 잘 맞을지, 금리까지 싹 다 정리해줄게!
- 파킹통장 vs CMA 통장 차이
- 파킹통장 고금리 리스트
- CMA통장 고금리 리스트
| 구분 | 파킹통장 (은행/저축은행) parking Account | CMA 계좌 (증권사/종금사) Cash Management Account |
| 공통점 | 노는 돈 맡기기에 좋음 | |
| 뜻 | 차를 주차하듯 언제든 자유롭게 뺄 수 있고 하루만 맡겨도 높은 이자를 줌 |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자산관리 계좌 고객이 맡긴 돈> 국공채, 우량 기업어음(CP) 등 투자 (단기 금융상품) >수익을 이자로 돌려줌 |
| 예금자 보호 | 가능 (5천만 원까지) | 불가 (단, 종금형만 5천만 원까지 가능) |
| 금액 제한 | 금리별 차등 구간 존재 | 입금 한도 제한 없음 |
우대 조건이나 잔액 한도에 따라 금리가 확 바뀔 수 있으니까 가입 전에 꼭 확인해!
| 금융사 | 상품명 | 최고 금리 | 비고 |
| OK저축은행 | OK짠테크통장Ⅱ | 연 7.0% | 50만 원 이하 잔액 |
| SC제일은행 | 특판 파킹통장 | 연 5.0% | 신규 고객 우대 |
| 신한은행 | 올리브영 SOL통장 | 연 4.5% | 플랫폼 연계 |
| 우리은행 | 네이버페이 머니 우리 통장 | 연 4.0% | 200만 원 한도 |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금리가 가장 높은 상위 CMA 계좌들을 정리해줄게. 예금자 보호 여부와 관계없이 순수하게 수익률과 한도 조건을 비교한 결과야.
| 구분 | 증권사 및 상품명 | 유형 | 적용 금리 (세전) | 특징 |
|---|---|---|---|---|
| 1위 |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CMA Note | 종금형 | 연 2.8%(1천 이하) 연 2.6%(1천 초과) | • 증권사 중 유일하게 종금 라이선스 보유 • 유일하게 예금자 보호 적용 (1인당 5천만 원/1억 원 한도) |
| 2위 | 미래에셋증권 CMA-RP 네이버 통장 | RP형 | 연 2.65% (1천만 원 이하) 연 2.10% (1천만 원 초과) | • 네이버페이 연계 가입 편의성 높음 • 소액 구간 우대금리 제공 |
| 3위 | 한국투자증권 CMA 발행어음형 | 발행어음형 | 연 2.60% | • 초대형 IB 발행어음으로 금액 한도 제한 없이 안정적인 고금리 적용 |
| 4위 | 다올투자증권 CMA RP형 | RP형 | 연 2.60% | • 중소형사 중 상대적으로 높은 RP 금리 제공 |
| 5위 | KB증권 / NH투자증권 CMA 발행어음형 | 발행어음형 | 연 2.35% ~ 2.40% | • 대형 증권사 발행어음 안정성 |
우리가 은행에 넣는 '예금'은 나라에서 "은행이 망해도 5천만 원은 책임질게!"라고 약속하는 예금자 보호법 적용 대상이야. 하지만 나무(NH투자증권) 같은 일반 증권사의 CMA는 고객의 돈을 받아서 국공채나 우량 채권(RP), 발행어음 등에 대신 투자해주는 '투자 상품'이야. 즉, 나라가 보호해주는 은행 예금이 아니라 증권사라는 회사가 운용하는 투자 자금인 거지.
예금자 보호는 안 되지만, '망할 확률이 극히 낮아서' 사실상 안전하다고 봐.
"예금자 보호가 안 된다 = 무조건 망한다"는 뜻은 아니야. 다만, 만에 하나라도 증권사가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제일주의'인 사람들은 아래처럼 관리해.